영종도에 위치한 스몰 부티크 호텔 오라입니다. 멀리 바다와 인천공항 활주로를 바라볼 수 있는 호텔 오라는 프라이빗 객실을 운영하고 무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고객의 불편을 개선한 사례입니다. 브랜드 디자인부터 사인시스템까지 개발되었습니다.